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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원 굴리던 가상화폐 전문 헤지펀드 파산
가상화폐 가치가 급락하자 유동성 위기에 빠진 스리애로우 캐피털이 파산 신청
테라와 루나 투자가 파산의 결정적이었다고...
CNBC방송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중개업체인 보이저디지털은 이날 3AC가 미국 달러에 연동된 3억5000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USDC와 약 3억2300만 달러어치 비트코인 1만5250개를 상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3AC는 루나 사태 직전 5억9000만달러 규모를 테라와 루나에 투자해 95% 이상 손해를 본 데다, 최근 가상 화폐 가격이 폭락하면서 4억달러 규모의 담보 자산도 강제 청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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