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롱코롱입니다. 여러분 2달 전부터 맥도날드에서 '언제나 가까이' 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광고 영상 보셨나요? 저는 이 광고 영상을 보고 맥도날드가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코로나를 신경쓴 광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 라고 생각한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광고의 시작은 평범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맥도날드 드라이빙 스루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서 드라이빙 스루를 하는 남자손님이 아주 조용한 목소리로 "빅맥 세트 2개 주세요"라고 소근소근됩니다. 솔직히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잘안들리게 말하면 바쁜 와중에 짜증이 나죠..ㅎ 여기서 제가 앞서 말씀드린 "코로나" 와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영상으로 가볍게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드라이빙 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