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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배달앱 업종 SNS 마케팅 전투력 측정
SNS 매체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측정 내용 : 기업별 온라인 광고 소구 및 광고 오브젝트 활용도 체크
대상 기업 :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1. 배달의민족
1) 광고 오브젝트 활용
- 배민다운 디자인(광고 디자인에서 배민 느낌이 확난다)
- 센스력이 돋보이는 광고 소재
- 소재내 간략한 문구 활용으로 마케팅 목적을 확실히 보여줌
2) 광고 소구점 활용
- 최상단부터 2줄까지 마케팅의 목적을 보여주지만 그 아래로 읽기가 싫음(가독성이 점점 떨어짐)
- 3줄부터는 타 DA와 동일한 텍스트 패턴
- 이모티콘을 활용하나 중복적인 이모티콘 활용으로 큰 주목도가 없음(없는 것보단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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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팡이츠
1) 광고 오브젝트 활용
- 광고 모델 실사 활용으로 유튜브 썸네일 느낌을 심어줌
- 모델이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공감력을 올려주는 느낌
-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해결해주는듯한 소재 내,광고 문구 활용
- 그러나 허위광고가 될 수 있는 위험성 존재(정확한 금액을 표시 안했으나, 자칫 고객 신뢰도가 떨어질수도..)
2) 광고 소구점 활용
- 규칙적인 문구 활용
- N잡,기대수익,용돈 3가지 키워드로 규치적인 문구 제작
- 월 300만원의 경우, 위 내용과 같이 허위광고의 위험성 존재(누가 딴지 걸면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
3. 요기요
1) 광고 오브젝트 활용
- 3사 중, 가장 소극적인 마케팅
- 광고라기보다 인스타그램 감성으로 피드 개시(효과는 글쎄..?)
2) 광고 소구점 활용
- 배달앱 3사 중, 문구 활용성 가장 좋은 것 같음 (가독성/주목도 모두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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