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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한번에 한집배달! 맛집도 바로 먹어야 맛집 - 광고 리뷰

Joh Pang 2021. 1. 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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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롱코롱입니다.

요즘 들어 외부 환경으로 인하여

직장인,학생분들이 외부가 아닌,

집 안에서 근무 및 학업을 진행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죠!

이에 따라 정말 많은 배달업체들이

호황을 이루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성장하려고 엄청난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배달의민족 경쟁사인

쿠팡이츠에서 마케팅과 사업에 엄청난 힘을 쏟으며

지소적으로 다양한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쿠팡이츠의 새로운 맛집 광고!

쿠팡이츠 맛집 - 치킨편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이츠, 맛집도 바로 먹어야 맛집! - 치킨편]

이번에 나온 쿠팡이츠 광고는

기존 12월 14일에 포스팅한 쿠팡이츠 광고에 비해

확실한 제품(치킨)을 소재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쿠팡이츠] 쿠팡이츠! 대세배우 한소희와 함께 콜라보 광고를? - 광고리뷰

안녕하세요 코롱코롱입니다. ​ 오늘은 배달 서비스 중, 배달의 민족의 대항마로 불리우는 쿠팡이츠가 한소희님과 만든 쿠팡이츠 광고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 [쿠팡이츠 X 한소희,

jjaecheol.tistory.com

기존과 다르게 정밀한 소재를 활용하여 광고를 한 것은

아무래도 소비자들에게 좀 더 확실한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치킨은

배달 어플에서 최상위권으로 가장 잘팔리는

음식 종류이기 때문에 더욱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죠!

쿠팡이츠는

한번에 한집배달이라는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기존에 시간적인 불편함을

파악하여 광고로 녹여냈습니다.

치킨 소재를 활용하여

치킨이 식으면 치킨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많은 소비자분들이 뿔나는 것을

광고로 간단하게 보여주지 않나 싶네요.

(저도 최근에 이런 적이 있어서..후...)

치킨이 식으면 화딱지가 나죠..!

분명 배달 어플에서는 맛집 순위에도 들어가고

리뷰도 좋았지만 이러한 데이터 낚여

배달이 늦어질때 정말 입맛도 떨어지더라구요.

쿠팡이츠는 이러한 소비자 불만을

광고로 역이용하여 불만에 대한 솔루션은

"쿠팡이츠 주문하기" 라는

것을 광고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다른 배달 어플 이용자지만

첫 주문 5천원 할인에 혹하여

딱 한번 치킨을 시켜봤는데

정말 치킨이 20분안에 오더라구요.

실질적으로 쿠팡이츠에서는

한번에 한집배달이라는 서비스 목적을

지키기 위해서 배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번에 여러개의 주문을 수락하지 못하도록

규정 및 어플 제어를 해놨습니다.

무조건 배달 완료 버튼을 눌러야지만

다른 배달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요!

어떻게 보면 정말 간단한 방식이였는데

쿠팡이츠가 없었던

과거에는 왜 없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쿠팡이츠 광고의 광고 모델은

역시 한소희님입니다.

한소희님의 첫 쿠팡이츠 광고에서는

광고 모델인 한소희님을 메인으로

광고가 짜여져 있었다면

음식 소재를 활용한 이번 쿠팡이츠 광고에서는

한소희님의 비중이 상당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고 모델의 비중이 줄어든 이유를 예상해보자면

광고의 경우, 광고 모델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쿠팡이츠의 경우, 배달 어플로서

모델의 영향력보단 음식,서비스의 영향력이 더욱

큰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한소희님의 비중을 기존 쿠팡이츠 광고보다

줄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팡이츠 광고의 마지막 앤딩 신은

치킨을 먹는 장면으로

쿠팡이츠에서 주문 후,

빠르게 배달되어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치킨은 역시 따뜻할때 맛있을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치킨이죠!!

튀김가루에 파뭍힌 후라이드 치킨이 눅눅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쿠팡이츠 광고에서 사용된 문구들은

대부분 직관적인 문구들로 사용되었으며

고딕체의 글씨체와 유사해보입니다.

고딕체의 사용할 경우, 시청자에게

신뢰가 있어보이는 문구로 보여지기때문에

금융업종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글씨체죠!

아무래도 쿠팡이츠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하여 딱딱해보이는 고딕체 종류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한번에 한집배달" 쿠팡이츠!

날이 갈수록 쿠팡이츠 점유율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죠.

이는 엄청난 자본으로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쿠팡이츠의 모회사 쿠팡의 경우도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있는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며

엄청난 적자를 기록함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커머스 기업이 되었죠!

이를 기반으로 쿠팡이츠 또한

쿠팡이 갔던 길을 따라가듯

타 배달서비스 기업보다 많은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여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려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전략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두번째 쿠팡이츠 광고를

포스팅해봤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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