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_거리두기편 - 광고 리뷰!

안녕하세요

코롱코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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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로 인하여

취업 자리가 정말 부족한 현상을 겪고 있죠..

특히, 지금 시기는 상반기 시즌으로

많은 대학생들의 졸업과 동시에

상반기 구인구직 공고가 많이 올라와야 하지만

상당히 적어진 구인구직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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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자리 플랫폼 1위 기업인

잡코리아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취업인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광고마케팅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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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_거리두기편]

잡코리아는 대한민국 일자리 플랫폼 1위기업으로

취업인에게 상당히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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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잡코리아를 통해서 취업에 성공한 사람 중 한명이죠!

잡코리아는 이러한 1위 플랫폼을 유지하기 위해서

브랜드의 이미지 및 취업인들이 원하는 내용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해야된다는 압박감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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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상황을 이용하여 잡코리아 마케팅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 정말 센스있는 브랜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잡코리아 광고 내용은 상당히 간단하면서

명료한 메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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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거리두기 코리아에게"

코리아라는 말의 운을 규칙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고객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겠다는 표시와 함께

상당히 재치있는 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부의 내용은

역시 코로나라는 주제를 활용하여

자리란 자리가 비워주세요 및 거리두기가 되버린 요즘 상황을

이미지화하여 표현하며 안타까운 현실 상황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잡코리아의 중요한 메세지를

바로 후반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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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광고 초반부는 후반부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제시된 내용이었습니다.

"잡코리아의 바람은 다 채워주세요"

자리를 채워주세요라는 메세지와 함께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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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취업의 문턱이 좁아진 어두운 현실을

환하게 불킴과 동시에 취업의 문을 넓혀달라는 메세지가

내포되어있는 이미지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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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잡코리아의 브랜드성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 같죠!?

간단명료한 메세지를 전달하며 동시에

그 뒤의 이미지들은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잡코리아의 전형적인 취업에 관련한 이미지들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은 역시 잡코리아의 어플을 보여주죠

이는 잡코리아의 브랜드성 메세지와 함께

잡코리아의 어플을 사용하면

취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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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잡코리아 및 광고에서는 전혀 어플 홍보를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죠!

잡코리아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지는 잠재고객을 대상에게

그들이 갈망하는 사회의 모습과 목표를 보여주고

그들이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될지 마지막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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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미지 정보 제공의 연계성은

상당히 좋은 효과를 불러오며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랜딩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전환을 높이는 방식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운을 규칙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거리두기"에 대한 키워드를 생각의 전환을 통하여

취업은 거리두기가 아닌,

채워주기라는 메세지를 보여준 것을 보고

상당히 놀라운 카피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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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였다면 잡코리아에서

"거리두기" 키워드를 어떻게 사용할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꺼에요...

그만큼 잡코리아 광고를 만드신 카피라이터분의 능력이

대단하시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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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잡코리아가 전달하는

간단명료한 메세지를 담은 광고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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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취업시즌을 보내고 계실

취업자분들은 잡코리아의 광고를 보며

다시한번 힘낼 수 있는 다짐을 가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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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있다면 언젠가 꼭 취업의 기회는 오더라구요^^

잡코리아 광고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